ONYUCLINIC온유내과의원
⌂ Home로그인전체메뉴보기
의학정보 건강칼럼

건강칼럼

본 건강칼럼은 건강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개인의 증상과 치료에 관한 사항은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위고비·마운자로 뒤 먹는 약, ‘감량 유지율 75%’는 무슨 뜻일까요?

‘감량의 75% 유지’는 75%의 사람이 요요를 피했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전에 줄인 체중 가운데 얼마나 남아 있는지를 계산한 지표입니다.

어떤 전환을 연구했을까요?

ATTAIN-MAINTAIN은 마운자로 성분인 티르제파타이드나 위고비 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로 72주 치료를 마친 성인 376명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당뇨병이 없고, 이전 체중의 5% 이상을 감량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다른 성분인 먹는 오르포글리프론 또는 위약에 무작위 배정해 52주 비교했습니다. 양쪽 모두 생활습관 상담을 받았습니다.

무엇의 75%일까요?

주요 분석은 앞선 시험의 체중 정체기 도달자에게서 이전 감량분의 평균 유지율을 통계적으로 추정했습니다.

  • 티르제파타이드 이후: 먹는 약 74.7%, 위약 49.2%
  • 세마글루타이드 이후: 먹는 약 79.3%, 위약 37.6%

가령 10kg을 뺐다가 2.5kg이 돌아왔다면 7.5kg, 즉 75%가 유지됩니다. 실제 사례가 아닌 계산 예시입니다.

주사를 계속하는 것과 같을까요?

주사제를 계속 맞는 비교군은 없었습니다. 먹는 약으로 바꿔도 효과가 같다는 결론은 낼 수 없습니다.

일부 위약 참가자는 체중이 다시 늘어 추가 치료를 받았고, 분석은 이를 별도 처리했습니다. 단순한 무치료 비교로 읽기 어렵습니다. 메스꺼움 등 이상반응도 관찰됐습니다.

미국에서 진행한 1년 시험이며, 릴리가 연구비와 설계·분석에 관여했습니다. 개인별 전환 지침은 아닙니다.

참고 자료

Orforglipron for maintenance of body weight reduction: the double-blind, randomized phase 3b ATTAIN-MAINTAIN trial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