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합병증을 해석할 때는 약 이름뿐 아니라 기존 망막병증과 혈당 변화도 중요합니다. 세마글루타이드 연구는 이 관계를 탐색했지만 한 가지 원인으로 확정하지는 않았습니다.
누구를 대상으로 했나요?
2018년 분석이 살펴본 SUSTAIN-6는 심혈관 위험이 높은 제2형 당뇨병 환자 3,297명을 약 2년간 관찰한 시험입니다. 주 0.5mg 또는 1.0mg 세마글루타이드를 사용했습니다.
따라서 위고비 2.4mg을 쓰는 비당뇨 성인 전체의 위험을 직접 계산한 자료가 아닙니다.
3.0%와 1.8%의 의미
판정위원회가 확인한 당뇨망막병증 합병증은 세마글루타이드군 3.0%, 위약군 1.8%에서 나타났습니다. 이는 모든 시력 저하나 실명만을 센 비율이 아닙니다.
사후분석은 기존 망막병증이 있고 혈당 조절이 좋지 않았던 일부 환자에서 초기 16주의 큰 혈당 감소가 결과를 설명할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원인이 입증된 건가요?
사후분석만으로 원인을 확정하거나 약물의 영향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시험은 망막 상태의 세부 변화를 추적하도록 설계되지 않았고 시력도 정기적으로 평가하지 않았습니다.
이 결과는 치료 전 눈 상태와 혈당 변화 속도를 함께 살펴야 한다는 질문을 남깁니다. 연구는 노보 노디스크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참고 자료
Semaglutide, reduction in glycated haemoglobin and the risk of diabetic retinopat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