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이 줄었다고 영양 상태도 좋아졌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위고비 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를 비만 수술 후 사용한 연구에서는 두 결과가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어떤 환자의 자료인가요?
2024년 발표된 일본 단일기관 연구는 위소매절제술을 받은 제2형 당뇨병 환자 29명의 진료기록을 분석했습니다. 수술 뒤 최소 1년이 지나 세마글루타이드를 시작한 사람들입니다.
사용 제품은 오젬픽이었고 최종 용량은 주당 최대 1.0mg이었습니다. 위고비의 특정 용량을 시험한 연구로 읽으면 안 됩니다.
체중과 영양 지표의 변화
투여 후 12개월 동안 BMI는 평균 1.6kg/m² 더 낮아졌습니다. 이는 체중 1.6kg 감소와 다른 단위입니다.
반면 비타민 B12와 아연 수치는 감소했고, 섭취 열량 중 단백질의 비율도 낮아졌습니다. 혈중 수치의 감소가 모든 참가자의 영양결핍 진단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누구에게나 적용할 수 있을까요?
대조군을 무작위로 나눈 시험이 아니며, 인원이 적고 식사량 측정에도 오차가 있습니다. 수술하지 않은 사람에게 같은 변화가 생긴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이 자료의 실용적인 질문은 ‘얼마나 빠졌나’와 함께 ‘무엇을 얼마나 먹고 영양 지표는 어떤가’를 살피는 것입니다. 저자 한 명은 노보 노디스크의 강연료 수령을 밝혔습니다.
참고 자료
Once-weekly semaglutide administered after laparoscopic sleeve gastrecto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