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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정보 건강칼럼

건강칼럼

본 건강칼럼은 건강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개인의 증상과 치료에 관한 사항은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마운자로 12주째 감량이 적으면 효과가 없는 걸까요?

12주에 감량이 적었던 사람 중 나중에 더 감량한 경우가 있었지만, 모든 이용자에게 같은 확률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연구에서 말하는 느린 반응은?

2025년 발표된 SURMOUNT-1 사후 분석은 티르제파타이드 투여자 1,545명을 살폈습니다. 이 중 278명은 시작 후 12주에 체중 감소가 5% 미만이었습니다.

이 278명 가운데 250명, 약 90%는 72주에 시작 체중보다 5% 이상 감소했습니다. 여기서 90%의 분모는 전체 처방 환자가 아니라 연구 조건을 충족한 ‘초기 반응이 느린 집단’입니다.

빠뜨리면 안 되는 참가 조건

분석에는 배정된 투여분의 75% 이상을 받고, 정해진 네 시점에 체중 기록이 있는 사람들이 포함됐습니다. 치료를 일찍 그만둔 사람까지 모두 포함한 현실의 성공률로 바꿔 읽을 수 없습니다.

연구 후 자료를 나눠 살펴본 분석이라는 한계도 있습니다. 숫자는 평균적인 경과를 이해하는 근거이며, 특정 기간을 무조건 버티거나 용량을 올리라는 지침이 아닙니다.

진료 때는 무엇을 함께 볼까요?

체중 변화, 실제 투여 이력과 불편한 증상을 정리해 진료 시 전달할 수 있습니다. 지속 여부와 용량 판단은 개인 상태를 확인하는 진료에서 이뤄져야 합니다. 연구는 일라이 릴리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참고 자료

Weight reduction over time in tirzepatide-treated participants by early weight loss response: Post hoc analysis in SURMOUN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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