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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본 건강칼럼은 건강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개인의 증상과 치료에 관한 사항은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당뇨병 전단계가 나오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당뇨병 전단계가 확인되면 ‘아직 당뇨병이 아니다’라며 미루기보다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식사와 활동 변화를 시작해야 합니다. 전단계는 혈당이 정상보다 높지만 당뇨병 진단 범위에는 이르지 않은 상태이며 2형 당뇨병 위험이 높아진 단계입니다.

어떤 검사로 확인하나요?

공복혈당, 당화혈색소(A1C)와 경구당부하검사가 전단계를 확인하는 데 사용됩니다. 검사는 서로 다른 기간과 혈당 반응을 반영하므로 한 검사가 정상이고 다른 검사는 전단계일 수도 있습니다.

NIDDK는 혈액검사로 당뇨병과 전단계를 진단하며, 가정용 혈당측정기만으로 당뇨병을 진단할 수 없다고 안내합니다. 증상이 없을 때 비정상 결과가 나오면 의료진이 재검사나 다른 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번의 혈당이 스트레스, 질병과 식사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결과 숫자 하나만 보고 스스로 진단하지 마세요. 빈혈, 신장질환과 적혈구 수명에 영향을 주는 상태는 A1C 해석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생활습관은 무엇부터 바꾸나요?

NIDDK는 2형 당뇨병이 생활 변화로 지연되거나 예방될 수 있으며, 적절한 열량의 식사와 대부분의 날에 하는 신체활동을 제시합니다. 급격한 단식보다 유지 가능한 변화를 선택하세요.

  • 가당음료와 자주 먹는 간식을 먼저 줄입니다.
  • 흰곡물 일부를 통곡물로 바꾸고 채소를 늘립니다.
  • 한 끼에 탄수화물이 몰리지 않게 나눕니다.
  • 빠르게 걷기 등 가능한 활동부터 규칙적으로 합니다.
  • 근력운동과 오래 앉아 있는 시간을 끊는 습관을 포함합니다.
  • 체중 감소가 필요하면 의료진과 현실적인 목표를 세웁니다.

특정 음식이나 보충제 하나로 전단계를 되돌린다고 기대하지 말고 혈압과 콜레스테롤, 지방간 등 동반 위험도 함께 관리합니다.

약은 언제 고려하나요?

모든 전단계 환자가 곧바로 약을 시작하는 것은 아닙니다. 나이, 비만 정도, 임신성 당뇨병 병력, A1C와 다른 위험요인을 보고 메트포르민 같은 약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약을 시작하거나 중단하는 결정은 진료로 합니다.

생활습관을 바꿨더라도 재검사가 필요합니다. NIDDK는 전단계로 진단된 성인과 어린이가 매년 2형 당뇨병 검사를 받도록 안내합니다. 개인 위험에 따라 더 이른 추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생기면 기다리지 마세요

심한 갈증과 잦은 소변, 설명되지 않는 체중 감소, 흐린 시야와 피로가 생기면 예정된 검사일까지 기다리지 말고 진료를 받습니다. 구토, 복통, 깊고 빠른 호흡과 의식 변화가 있으면 응급 평가가 필요합니다.

참고 자료

NIDDK: Preventing Type 2 Diabetes

NIDDK: Diabetes Tests & Diagno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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