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마셔도 갈증이 계속된다면 단순히 물을 적게 마셨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소변량과 동반 증상을 함께 확인하세요. 더운 날씨나 운동 뒤 탈수일 수 있지만 소변이 잦아지고 허기, 피로, 체중 감소나 흐린 시야가 동반되면 당뇨병 검사를 상담해야 합니다.
탈수일 때는 어떤 변화가 나타나나요?
몸에서 빠져나간 수분이 들어온 수분보다 많으면 갈증이 납니다. 더위, 땀을 많이 흘린 운동, 설사와 구토, 발열 뒤에는 탈수가 생기기 쉽습니다.
NHS는 탈수 증상으로 갈증, 진하고 냄새가 강한 소변, 평소보다 적은 소변, 어지럼, 피로와 마른 입을 안내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한꺼번에 많은 양을 들이키기보다 조금씩 자주 마시고, 구토나 설사가 있으면 수분과 전해질 보충 방법을 확인합니다.
심장이나 콩팥 질환으로 수분 섭취량을 제한받은 사람은 인터넷의 고정 물 섭취량을 따르지 말고 기존 진료 지침을 우선합니다.
당뇨병 때문에 목마를 수도 있나요?
혈당이 높아지면 소변으로 포도당과 수분이 빠져나가 소변량과 갈증이 늘 수 있습니다. NIDDK는 당뇨병의 흔한 증상으로 잦은 소변, 심한 갈증, 식후에도 지속되는 허기, 흐린 시야, 피로와 잘 낫지 않는 상처를 제시합니다.
1형 당뇨병에서는 설명되지 않는 체중 감소가 함께 나타날 수 있고 증상이 며칠이나 몇 주 사이 빠르게 진행하기도 합니다. 2형 당뇨병은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증상 유무만으로 배제하지 않습니다.
집에서는 무엇을 기록할까요?
- 갈증이 시작된 날짜와 하루 중 심한 시간
- 물을 마신 양과 밤에 깨서 소변을 보는 횟수
- 소변 색, 체중 변화와 식욕
- 새로 시작한 약, 설사·구토·발열 여부
가정용 혈당계가 있더라도 한 번의 수치만으로 당뇨병을 확정하지 않습니다. 공복혈당, 당화혈색소나 필요한 경우 경구당부하검사를 의료기관에서 해석해야 합니다.
언제 진료를 서둘러야 하나요?
물을 마셔도 소변이 거의 나오지 않고 어지럼이나 심한 무기력이 지속되면 탈수 평가가 필요합니다. 잦은 소변과 갈증에 구토, 복통, 빠르고 깊은 호흡, 의식 저하가 동반되면 응급 상황일 수 있으므로 바로 도움을 받습니다.
갈증이 며칠 이상 반복되거나 밤잠을 깰 정도이고 체중 변화나 흐린 시야가 함께 있으면 혈당과 복용약을 확인하세요. 갈증 자체보다 소변의 양과 색, 체중과 전신 증상을 함께 보는 것이 원인을 가르는 데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