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선이 있는 사람이 반복적인 관절 통증과 부종, 아침 뻣뻣함을 겪는다면 건선관절염을 확인해야 합니다. 손가락이나 발가락 전체가 붓거나 손톱 색과 모양이 변하고 작은 홈이 생기기도 합니다. 건선관절염은 관절 손상을 막기 위해 증상을 조절하는 것뿐 아니라 질병의 진행을 관리하는 치료가 필요한 만성 염증성 질환입니다.
피부 증상이 없어도 생길 수 있습니다
대부분 건선 뒤에 관절 증상이 나타나지만 피부 병변이 뚜렷하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통증과 부종이 반복되면 류마티스내과 진료를 받고 혈액검사, 관절액검사와 영상검사 등을 통해 다른 관절염과 구분합니다.
치료는 관절 손상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증상이 가벼울 때는 소염진통제나 관절 주사를 사용할 수 있고, 중등도 이상에서는 항류마티스제나 생물학적 치료를 고려합니다. 효과가 늦게 나타나는 약도 있으므로 임의로 중단하지 않고 부작용과 반응을 의료진과 점검합니다.
생활 관리의 역할
걷기와 수영처럼 충격이 적은 운동으로 근력과 관절 움직임을 유지하고, 과체중이면 점진적으로 체중을 줄여 부담을 낮춥니다. 특정 과일이나 건강식품이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관절이 갑자기 뜨겁고 심하게 붓거나 열이 나면 감염성 관절염 가능성을 위해 신속히 진료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