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타치오는 단백질과 식이섬유, 불포화지방을 포함한 견과류입니다. 과자나 가공육처럼 포화지방과 나트륨이 많은 간식 대신 소량의 무염 피스타치오를 선택하면 균형 잡힌 식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피스타치오의 장점은 한 식품의 특별한 효능보다 무염 제품을 적당량 먹고 전체 식사에서 건강한 지방원을 선택하는 데 있습니다.
어느 정도 먹을까요
견과류는 영양이 풍부하지만 열량도 높아 한 번에 많이 먹기 쉽습니다. 미국심장협회는 통견과 한 줌 정도를 한 번의 기준량으로 안내합니다. 큰 봉지째 먹기보다 작은 그릇에 덜어 양을 확인하고, 체중 관리 중이라면 다른 간식과 총열량을 함께 봅니다.
제품표시에서 볼 항목
소금이나 설탕, 향미 코팅이 많이 들어간 제품보다 무염 또는 저염 제품을 우선합니다. 영양표시의 1회 제공량, 나트륨, 첨가당을 확인합니다. 피스타치오만 추가한다고 혈당이나 콜레스테롤이 자동으로 좋아지는 것은 아니며 전체 식사 패턴이 더 중요합니다.
주의가 필요한 경우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거나 먹은 뒤 입술·혀 부종, 호흡곤란, 전신 두드러기가 생기면 즉시 응급진료를 받습니다. 어린아이에게 통견과를 그대로 주면 질식 위험이 있으므로 연령에 맞는 형태를 선택합니다. 신장질환 등으로 영양소 제한을 받고 있다면 섭취량을 의료진과 상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