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앉아 있으면 목과 어깨가 뻣뻣하고 엉덩이와 다리가 굳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짧게라도 자세를 바꾸고 가볍게 움직이면 관절의 움직임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의자 운동은 바퀴가 없는 안정적인 의자에서 발을 바닥에 붙이고 통증 없는 범위로 천천히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상체를 부드럽게 움직이기
허리를 과도하게 젖히지 않고 곧게 앉아 어깨를 뒤와 아래로 천천히 당깁니다. 양팔을 옆으로 열어 가슴 앞쪽이 가볍게 늘어나는 정도로 유지합니다. 목은 정면에서 좌우로 천천히 돌리고 어지럽거나 통증이 나면 즉시 멈춥니다.
하체와 발목 움직이기
의자 양옆을 잡고 한쪽 무릎을 편안한 높이까지 들었다 내린 뒤 반대쪽을 반복합니다. 한쪽 다리를 펴 발끝을 몸 쪽과 바깥쪽으로 천천히 움직이고, 두 발을 바닥에 둔 채 뒤꿈치를 올렸다 내립니다. 반동을 주거나 빠르게 반복하지 않습니다.
앉은 운동만으로 충분할까요
가능하다면 일정 간격으로 일어나 짧게 걷고 화면과 작업대 높이를 조정합니다. 의자 운동은 규칙적인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완전히 대신하지 않습니다. 최근 수술, 심한 관절통, 어지럼이나 균형 문제가 있으면 시작 전에 의료진에게 적합한 운동인지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