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결견은 어깨 관절을 둘러싼 조직에 염증이 생기고 두꺼워지면서 통증과 강직이 오래 이어지는 상태입니다. 밤에 아파 잠을 깨고 팔을 위로 들거나 뒤로 돌리기 어려워집니다. 회복에 수개월 이상 걸릴 수 있으며 당뇨병이 있거나 어깨 수술·부상 뒤 오랫동안 움직이지 못한 사람에게 더 잘 생길 수 있습니다.
통증을 조절하며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동결견은 통증을 악화시키는 강한 동작은 피하되 어깨를 완전히 고정하지 않고 의료진이 권한 범위에서 가볍게 움직여야 합니다. 초기에는 통증 조절이 우선이며 진통제와 온찜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진통제는 위장과 신장질환, 복용약을 고려해 선택합니다.
통증이 줄면 물리치료와 집에서 하는 스트레칭으로 움직임을 서서히 회복합니다. 통증을 참고 무거운 기구 운동이나 강제적인 스트레칭을 하면 오히려 악화될 수 있습니다. 필요하면 스테로이드 주사나 다른 치료를 고려합니다.
외상과 신경 증상은 다른 원인을 확인합니다
넘어지거나 부딪힌 뒤 갑자기 팔을 들 수 없고 모양이 변했거나 심한 붓기가 있으면 골절과 탈구를 확인합니다. 팔과 손의 지속적인 저림, 힘 빠짐과 목에서 내려오는 통증은 신경 문제를 감별해야 합니다. 통증과 강직이 계속되거나 일상생활을 크게 방해하면 진료받아 정확한 원인과 재활 계획을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