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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본 건강칼럼은 건강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개인의 증상과 치료에 관한 사항은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기침 발작이 오래가면 백일해일까요?

백일해는 폐와 기도에 생기는 전염성이 강한 세균 감염입니다. 처음에는 콧물과 목 통증처럼 감기와 비슷하지만 약 일주일 뒤 몇 분 동안 이어지는 심한 기침 발작이 반복되고 밤에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기침 사이 숨을 들이마실 때 높은 소리가 나거나 점액을 토하고 얼굴이 붉어지기도 합니다.

영아와 임신부 노출은 빨리 상담합니다

생후 6개월 미만 아기가 백일해 증상을 보이거나 임신 중 확진자와 접촉했고 심한 기침이 생기면 신속히 진료받습니다. 어린 영아는 특징적인 소리 없이 숨을 멈추거나 청색증이 먼저 나타날 수 있고 폐렴, 탈수와 경련 위험이 높아 입원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기침 시작 후 일정 기간 안에 진단되면 항생제를 처방해 다른 사람에게 전파되는 기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항생제가 이미 이어진 기침을 바로 멈추지는 않을 수 있으며 처방된 기간을 끝까지 복용합니다. 충분히 쉬고 수분을 섭취하며 연령에 맞지 않는 기침약이나 어린이 아스피린을 임의로 주지 않습니다.

숨이 차고 피부색이 변하면 응급입니다

입술과 얼굴이 파랗거나 회색으로 변하고 얕게 숨을 쉬거나 호흡이 힘들며, 흉통과 경련이 생기면 즉시 응급진료를 받습니다. 백일해는 수주에서 수개월 기침이 지속될 수 있고 예방접종이 가장 중요한 예방법입니다. 확진 시 학교·직장 복귀와 접촉자 관리 시점은 보건당국과 의료진 지침을 따릅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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