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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본 건강칼럼은 건강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개인의 증상과 치료에 관한 사항은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갑작스러운 공포와 두근거림이 반복되면 공황장애일까요?

공황발작은 특별한 이유 없이 강한 공포와 불안이 갑자기 밀려오는 경험입니다. 심장이 빠르게 뛰고 숨이 차며 식은땀, 떨림, 어지럼, 흉통, 메스꺼움,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발작은 대개 빠르게 시작해 수분 동안 강하게 이어지지만 개인마다 양상은 다릅니다.

비슷한 신체 질환을 먼저 확인합니다

반복되는 공황 증상은 빈도와 지속 시간, 발작 뒤의 걱정을 확인하고 신체 진찰로 다른 원인을 배제한 뒤 평가합니다. 두근거림과 흉통, 숨참은 심장이나 호흡기 문제, 갑상선 질환, 저혈당 등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처음 겪는 심한 흉통, 실신, 편측 마비나 지속되는 호흡곤란은 공황으로 단정하지 말고 응급진료를 받습니다.

발작이 반복되고 다음 발작을 한 달 이상 계속 걱정하거나 장소와 활동을 피하게 되면 공황장애 가능성을 살펴봅니다. 발작 중에는 가능하면 안전한 곳에 머물며 천천히 깊게 호흡하고, 증상이 지나갈 수 있다는 점을 떠올리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치료하면 발작과 회피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인지행동치료 같은 상담치료와 약물이 주요 치료입니다. 약물은 효과가 나타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임의로 시작하거나 갑자기 중단하지 않습니다. 카페인과 과도한 음주, 흡연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줄이고 수면과 규칙적인 운동을 관리합니다. 자해 생각이나 감당하기 어려운 절망감이 있다면 즉시 주변과 의료기관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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