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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본 건강칼럼은 건강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개인의 증상과 치료에 관한 사항은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시야 흐림과 감각 저하가 반복되면 다발성경화증일까요?

다발성경화증은 면역체계가 뇌와 척수의 신경을 공격해 다양한 신경 증상을 만드는 질환입니다. 한쪽 눈의 통증과 시야 흐림, 몸 일부의 저림·감각 저하, 균형 장애, 근육 경직과 심한 피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재발했다 좋아지기도 하고 서서히 진행하기도 하지만 이런 증상은 다른 질환에서도 흔합니다.

한 가지 검사만으로 진단하지 않습니다

다발성경화증은 신경학적 진찰과 MRI, 혈액검사, 필요하면 요추천자 등을 종합해 다른 원인을 배제하며 진단합니다. 신경과 전문의는 시간과 위치가 다른 신경 손상의 증거를 확인하고 일정 기간 변화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증상만으로 자가진단하지 않습니다.

치료는 급성 재발의 염증을 줄이는 스테로이드, 재발과 진행을 줄이는 질환조절치료, 통증·경직·방광 증상 치료를 조합합니다. 물리치료와 작업치료, 피로 관리도 일상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갑작스러운 한쪽 마비는 뇌졸중부터 확인합니다

한쪽 팔·다리나 얼굴의 갑작스러운 마비, 갑작스러운 시력 소실, 말하기와 균형 문제가 생기면 다발성경화증 재발로 단정하지 말고 뇌졸중 가능성 때문에 즉시 응급진료를 받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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