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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본 건강칼럼은 건강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개인의 증상과 치료에 관한 사항은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고열과 심한 두통, 목 경직은 뇌수막염 응급 신호일까요?

뇌수막염은 뇌와 척수를 둘러싼 막에 생기는 감염으로 빠르게 악화해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고열, 점점 심해지는 두통, 목 경직, 빛을 볼 때 눈 통증, 구토, 혼란과 심한 졸림, 경련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눌러도 사라지지 않는 붉거나 보라색 발진이 생기기도 합니다.

모든 증상이나 발진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지 않습니다

뇌수막염은 발진이 없을 수 있고 초기에는 감기나 장염처럼 보여도 빠르게 악화할 수 있어 의심되면 즉시 응급진료가 필요합니다. 유리컵으로 눌러도 사라지지 않는 발진은 중요한 경고지만 발진이 생기기를 기다려서는 안 됩니다. 손발이 차고 피부색이 변하거나 깨우기 어렵고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도 응급 신호입니다.

영아는 수유를 거부하고 축 처지거나 반대로 몸이 뻣뻣해지며, 평소와 다른 날카로운 울음이나 머리의 부드러운 부위가 불룩해질 수 있습니다. 보호자가 심각하게 이상하다고 느끼면 지체하지 않습니다.

병원에서 원인에 따라 즉시 치료합니다

세균성 뇌수막염이 의심되면 검사 결과를 기다리기 전에 항생제 치료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성인지 세균성인지 집에서 구분할 수 없습니다. 예방접종은 일부 주요 원인의 위험을 줄이므로 권장 일정에 맞춰 접종합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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