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두염은 목의 후두와 성대가 붓고 자극받아 쉰 목소리, 목소리 소실, 마른기침, 잦은 헛기침과 인후통이 생기는 상태입니다. 감기나 독감 같은 바이러스 감염 뒤 갑자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처음 며칠 악화한 뒤 대부분 1~2주 안에 좋아집니다. 역류, 알레르기, 흡연과 목소리 과사용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속삭임도 성대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후두염이 있을 때는 말을 가능한 한 줄이고 큰 소리뿐 아니라 속삭임도 피하며 충분한 수분과 습도를 유지합니다. 속삭임은 성대에 힘을 주게 할 수 있습니다. 담배와 간접흡연, 먼지가 많은 환경을 피하고 카페인과 술을 과도하게 마시지 않습니다. 반복적인 헛기침 대신 물을 한 모금 마시는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 항생제가 필요하지 않으며 감염 원인과 상태에 따라 의료진이 판단합니다. 목소리를 빨리 되찾으려고 스테로이드나 항생제를 임의로 복용하지 않습니다. 역류가 반복 원인이라면 늦은 식사를 피하고 관련 치료를 조정합니다.
2주 이상 지속되면 원인을 확인합니다
쉰 목소리가 2주 넘게 좋아지지 않거나 반복되면 성대 결절, 역류와 다른 후두 질환을 확인하기 위해 진료를 받습니다. 삼키기 매우 어렵거나 통증이 심하면 빠르게 상담하고, 성인이나 아이가 숨쉬기 어렵다면 즉시 응급진료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