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YUCLINIC온유내과의원
⌂ Home로그인전체메뉴보기
홈 › 의학정보 › 건강칼럼

건강칼럼

본 건강칼럼은 건강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개인의 증상과 치료에 관한 사항은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속쓰림과 신물이 반복되면 식도열공탈장 때문일 수 있을까요?

식도열공탈장은 위의 일부가 횡격막의 구멍을 통해 가슴 쪽으로 올라간 상태입니다. 아무 증상 없이 우연히 발견되기도 하지만 식후 가슴이 타는 듯한 속쓰림, 신물이나 음식이 올라옴, 입 냄새, 복부팽만과 메스꺼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삼키기 어렵거나 삼킬 때 통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증상이 없으면 치료가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식도열공탈장은 그 자체보다 동반된 위산 역류 증상의 정도에 따라 생활 관리와 약물 치료를 결정합니다.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 소량씩 나누어 먹고 취침 3~4시간 전에는 식사를 피합니다. 과체중이라면 무리하지 않는 체중 감량이 도움이 될 수 있고, 허리를 꽉 조이는 옷과 흡연, 과음을 피합니다. 침대 머리 쪽을 높이는 방법도 야간 역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제산제와 알긴산 제제는 단기 증상 완화에 쓰일 수 있지만 장기간 반복 사용은 약사나 의료진과 상의합니다. 증상이 계속되면 위산 억제제를 처방하고 필요하면 위내시경 등 검사를 시행합니다. 약물과 생활 관리에도 심한 증상이 지속되는 일부 경우에 수술을 고려합니다.

경고 증상은 빨리 진료받습니다

이유 없이 체중이 줄거나 삼키기 어려워지고, 반복 구토, 피가 섞인 토사물, 윗배 통증이 생기면 단순 역류로 넘기지 말고 빠르게 진료받습니다. 갑작스러운 심한 흉통은 심장질환과 구분이 필요하므로 즉시 응급평가를 받습니다.

참고 자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