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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본 건강칼럼은 건강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개인의 증상과 치료에 관한 사항은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B형간염은 증상이 없어도 왜 검사와 추적이 필요할까요?

B형간염은 혈액과 체액을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간 감염입니다. 감염돼도 증상이 없거나 가벼운 경우가 많으며, 증상이 생기면 피로, 발열, 윗배 통증, 메스꺼움, 짙은 소변과 황달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감염이나 간 손상을 배제할 수 없어 위험 노출이 있었다면 혈액검사를 받습니다.

혈액검사로 감염과 면역 상태를 확인합니다

B형간염은 무증상 감염이 흔하고 일부는 만성화되어 간경변과 간암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검사와 정기 추적이 중요합니다. 검사에서는 현재 감염 여부, 과거 감염 또는 예방접종으로 생긴 면역을 구분합니다. 만성 감염이면 간 기능, 바이러스 양과 간 상태를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필요할 때 항바이러스 치료를 시행합니다.

혈액이 묻을 수 있는 면도기, 칫솔과 주사바늘을 공유하지 않고 성접촉 시 콘돔을 사용합니다. 임신 중 감염이 확인되면 출산 전 의료진과 계획을 세워 신생아 예방접종 등 전파 예방 조치를 시행합니다. 술은 간 손상을 키울 수 있어 피하고 건강보조제와 진통제도 복용 전 의료진과 상의합니다.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입니다

B형간염 백신은 감염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의료종사자, 감염자의 동거인·성 파트너, 주사 약물 사용 등 노출 위험이 큰 사람과 유행 지역 여행자는 접종 필요성을 확인합니다. 최근 혈액이나 체액에 노출됐다면 가능한 한 빨리 의료기관에서 검사와 노출 후 예방을 상담합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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