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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본 건강칼럼은 건강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개인의 증상과 치료에 관한 사항은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심한 인후통과 림프절 부종, 피로가 오래가면 전염성 단핵구증일까요?

전염성 단핵구증은 주로 엡스타인-바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감염으로 청소년과 젊은 성인에게 흔합니다. 고열, 심한 인후통, 목이나 겨드랑이의 림프절 부종, 두통, 발진과 극심한 피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저절로 호전되지만 피로는 여러 주 또는 수개월 이어질 수 있습니다.

세균성 인후염과 구분이 필요합니다

전염성 단핵구증은 바이러스 감염이므로 일반적인 항생제로 낫지 않으며 혈액검사로 확인하고 다른 질환을 감별할 수 있습니다. 목 통증과 편도 부종만으로는 세균성 편도염과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임의로 남은 항생제를 복용하지 말고 진료를 받아 원인을 확인합니다.

휴식과 충분한 수분 섭취가 기본이며, 삼키기 아프다면 조금씩 자주 마십니다. 해열진통제는 연령, 기저질환과 복용약을 고려해 사용합니다. 침으로 전파될 수 있으므로 회복 중에는 입맞춤을 피하고 컵과 식기를 공유하지 않으며 손을 자주 씻습니다.

회복 중 격한 운동은 피합니다

비장이 커질 수 있어 무거운 물건 들기, 격한 운동과 접촉 스포츠는 의료진이 안전하다고 확인할 때까지 피합니다. 갑자기 심한 복통이 생기면 비장 파열 가능성이 있어 즉시 응급진료가 필요합니다. 숨쉬기 어렵거나 침도 삼키지 못할 정도로 목이 붓는 경우도 바로 도움을 받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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