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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본 건강칼럼은 건강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개인의 증상과 치료에 관한 사항은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성기 주변 물집과 통증이 생기면 생식기 헤르페스일까요?

생식기 주변의 작은 물집이 터져 통증 있는 상처가 생기거나 따끔거림, 화끈거림, 가려움, 배뇨통이 나타나면 생식기 헤르페스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찰성 상처, 모낭염, 다른 성매개감염도 비슷해 보일 수 있어 겉모습만으로 확정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을 때 가능한 한 빨리 진료받는 것이 검사와 치료에 유리합니다.

보이는 병변에서 검사합니다

헤르페스 검사는 보이는 물집이나 상처에서 면봉으로 검체를 채취하며 병변이 없으면 같은 방식의 검사가 어렵습니다. 검사는 감염 시점이나 누구에게서 감염됐는지를 알려주지는 못합니다. 증상이 감염 뒤 수개월 또는 수년 후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최근 관계만으로 감염 경로를 단정하거나 상대를 비난해서는 안 됩니다.

처음 발병에는 증상 시작 초기에 항바이러스제를 쓰면 악화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재발은 처음보다 가볍고 시간이 지나며 횟수가 줄기도 합니다. 재발이 잦거나 심하면 억제 치료를 의료진과 논의합니다. 임신 중 처음 의심되거나 출산이 가까운 시기에 병변이 생기면 신생아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즉시 산부인과에 알립니다.

전파 위험을 줄이는 생활 수칙

따끔거림이나 가려움이 시작된 때부터 상처가 완전히 아물 때까지 성접촉을 피합니다. 콘돔은 위험을 줄이지만 덮이지 않는 피부에서도 전파될 수 있습니다. 병변을 만진 전후 손을 씻고 성기 주변을 깨끗하고 건조하게 유지합니다. 얼음은 천으로 감싸 짧게 적용하며 피부에 직접 대지 않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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