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YUCLINIC온유내과의원
⌂ Home로그인전체메뉴보기
홈 › 의학정보 › 건강칼럼

건강칼럼

본 건강칼럼은 건강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개인의 증상과 치료에 관한 사항은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갈증과 잦은 소변, 빠른 체중 감소는 1형 당뇨병 신호일까요?

물을 계속 마셔도 목이 마르고 소변을 자주 보며, 많이 먹는데도 이유 없이 체중이 줄고 심하게 피곤하다면 1형 당뇨병을 확인해야 합니다. 아이는 밤에 소변을 가리던 뒤 다시 이불에 소변을 보거나 기저귀가 유난히 무거워질 수 있습니다. 1형 당뇨병은 어린이와 젊은 성인에게 흔하지만 어느 나이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증상이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제2형 당뇨병이 서서히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 것과 달리 1형 당뇨병 증상은 며칠에서 수주 사이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흐린 시야, 상처가 늦게 낫거나 반복되는 감염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갈증·잦은 소변·피로·체중 감소가 함께 나타나면 예약을 오래 기다리지 말고 당일 혈당검사를 상담합니다.

의료기관에서는 손끝 혈당과 소변검사를 먼저 하고 결과에 따라 같은 날 병원 전문팀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나이와 체형만으로 1형과 2형을 정할 수 없으며 필요하면 추가 혈액검사로 당뇨병 유형을 확인합니다.

악화하면 케톤산증을 확인해야 합니다

복통과 구토, 과일이나 매니큐어 제거제 같은 냄새가 나는 숨, 평소보다 깊고 빠른 호흡, 졸림이나 혼란이 나타나면 당뇨병성 케톤산증일 수 있습니다. 진단받은 적이 없어도 이런 증상이 있으면 즉시 119나 응급실의 도움을 받습니다. 치료가 늦으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1형 당뇨병은 인슐린 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증상이 좋아졌다고 임의로 인슐린을 끊지 않고, 진단 뒤에는 혈당 측정·식사·운동·아픈 날 관리와 저혈당 대응을 전문팀에게 배웁니다. 가족도 응급 증상을 함께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 자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