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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본 건강칼럼은 건강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개인의 증상과 치료에 관한 사항은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소변이 진하고 어지러우면 탈수일까요, 어떻게 수분을 보충해야 할까요?

탈수는 몸에서 빠져나간 수분이 섭취한 양보다 많을 때 생깁니다. 목이 마르고 입술과 혀가 마르며, 소변이 진한 노란색이고 냄새가 강해지거나 횟수가 줄 수 있습니다. 두통, 피로, 어지럼도 흔합니다. 더운 환경, 운동으로 많은 땀을 흘린 경우, 발열·구토·설사, 과음이나 이뇨제 복용 때 위험이 커집니다.

조금씩 자주 보충하세요

메스꺼움이나 구토가 있으면 한 번에 많은 물을 마시기보다 작은 모금부터 시작해 서서히 늘립니다. 구토와 설사로 수분을 많이 잃었다면 물뿐 아니라 당과 염분을 알맞게 포함한 경구수분보충액이 도움이 될 수 있어 약사와 제품을 상담합니다. 카페인과 술은 탈수를 악화할 수 있어 피합니다.

일어설 때 어지럼이 사라지지 않고 소변이 매우 진하거나 양이 크게 줄며, 빠른 호흡이나 빠른 맥박이 동반되면 심한 탈수 가능성이 있어 긴급히 진료를 받습니다. 혼란스럽거나 깨우기 어렵고 피부가 차고 창백하거나 푸르게 보이면 쇼크 신호일 수 있어 즉시 119를 부릅니다.

영유아와 고령자는 더 주의합니다

아기의 젖은 기저귀가 줄고 울 때 눈물이 없으며, 눈이나 정수리의 부드러운 부분이 들어가고 축 처지면 신속히 상담합니다. 모유나 분유는 중단하지 말고 소량씩 자주 먹이며, 분유를 묽게 타지 않습니다. 고령자는 갈증을 덜 느끼거나 스스로 물을 구하기 어려울 수 있어 식사 때마다 음료를 제공하고 수분이 많은 음식을 함께 준비합니다.

평소에는 소변이 옅은 색을 유지할 정도로 규칙적으로 마시되 심장·콩팥질환 때문에 수분 제한을 안내받은 사람은 임의로 양을 늘리지 않습니다. 갈증과 많은 소변이 계속 반복된다면 단순 탈수 외에 당뇨병 같은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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