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뇌혈관질환은 심장과 혈관에 생기는 여러 질환을 묶어 부르는 말로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말초동맥질환과 대동맥질환 등이 포함됩니다. 일부는 첫 증상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일 수 있어 증상이 없을 때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위험 요인을 확인하나요?
흡연, 과음, 운동 부족, 과체중과 균형 잡히지 않은 식사가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고혈압, 고콜레스테롤, 당뇨병과 가족력도 중요한 요인입니다. 나이와 성별, 가족력처럼 바꿀 수 없는 요인도 있지만 생활습관과 만성질환 관리는 바꿀 수 있습니다.
혈압과 콜레스테롤은 높아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수치를 직접 측정하고 개인의 전체 위험도를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 한 가지 수치만 정상이라고 안심하기보다 흡연, 혈당, 체중과 가족력을 함께 봅니다.
생활에서 무엇을 바꿀 수 있나요?
채소, 통곡물, 콩류와 적절한 단백질을 포함한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포화지방과 소금이 많은 음식은 줄입니다. 걷기 등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적정 체중을 유지하며 금연하고 음주는 줄입니다.
급격한 운동 계획보다 현재 상태와 질환에 맞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흉통이나 숨참이 있는 사람은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의료진과 상의합니다.
약물치료는 언제 필요한가요?
생활습관 변화만으로 위험이 충분히 낮아지지 않거나 이미 심혈관질환이 있는 경우 혈압약,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스타틴 등 약물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위험과 부작용을 고려해 처방하며 임의로 시작하거나 중단하면 안 됩니다.
갑자기 지속되는 흉통, 한쪽 마비, 얼굴 처짐과 말하기 어려움은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신호일 수 있어 즉시 119에 연락해야 합니다.
참고 자료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개인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