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YUCLINIC온유내과의원
⌂ Home로그인전체메뉴보기
홈 › 의학정보 › 건강칼럼

건강칼럼

본 건강칼럼은 건강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개인의 증상과 치료에 관한 사항은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원인 모를 실신과 돌연사 가족력이 있으면 브루가다 증후군 검사가 필요할까요?

특별한 이유 없이 실신하거나 두근거림과 어지럼, 발작이 반복되고 가까운 가족에게 브루가다 증후군이나 예기치 않은 돌연사 병력이 있다면 심장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브루가다 증후군은 심장 리듬에 영향을 주는 드문 유전성 질환으로 일부에서는 위험한 부정맥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많은 사람은 증상이 없고 다른 이유로 심전도를 찍다가 발견됩니다. 증상이 있다면 실신이나 일시적 의식 소실, 어지럼, 두근거림, 발작과 숨참이 생길 수 있습니다. 위험한 부정맥이 발생하면 심정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숨 쉬지 않고 움직이거나 반응하지 않는 사람은 심정지일 수 있으므로 즉시 119에 신고하고 지시에 따라 심폐소생술을 시작해야 합니다. 발작이 있거나 실신 뒤 1분 안에 깨어나지 않는 경우도 응급상황입니다.

어떤 검사를 하나요?

심장 전문의는 심전도로 특징적인 변화를 확인합니다. 기본 심전도에서 분명하지 않다면 의료진의 감시 아래 특정 약물을 투여하면서 심전도를 보는 유발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유전되는 경우가 많아 유전자검사와 가까운 가족의 심장검사를 제안할 수 있습니다.

진단 뒤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증상이 없고 위험이 낮으면 정기적으로 관찰할 수 있습니다. 심정지나 실신·위험한 부정맥이 있었거나 심전도상 위험이 높다면 피부 아래 삽입형 제세동기를 넣어 위험한 리듬을 교정할 수 있습니다.

고열, 탈수, 과음과 일부 약물이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어 의료진의 안내를 따라야 합니다. 새 약을 먹기 전에는 의사나 약사에게 브루가다 증후군을 알리고 임의로 약을 복용하지 않습니다.

참고 자료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개인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