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뜨거운 물이나 증기, 뜨거운 물체에 데였다면 먼저 열원에서 벗어나고 화상 부위를 가능한 빨리 흐르는 시원한 물로 식혀야 합니다. 초기 냉각은 피부에 남은 열을 줄이고 손상 진행을 막는 데 중요합니다.
화상 직후 순서
화상 부위를 흐르는 시원한 물에 20분간 댑니다. 가능하면 손상 뒤 3시간 이내에 시행하며 흐르는 물이 없으면 시원한 생수나 젖은 수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변의 옷과 장신구는 조심스럽게 빼되 피부에 붙은 것은 억지로 떼지 않습니다.
식힌 뒤에는 랩을 상처 위에 느슨하게 올려 보호할 수 있지만 팔이나 다리를 둘러 감지 않습니다.
얼음이나 매우 차가운 물을 직접 대거나 치약, 버터, 기름과 임의의 크림을 바르면 조직 손상과 오염을 늘릴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물집을 터뜨리거나 접착성 밴드를 직접 붙이지 않습니다.
즉시 응급실로 가야 하는 경우
화상이 매우 넓거나 깊고, 얼굴·생식기·항문 주위에 생겼거나 산·화학물질·전기로 인한 경우에는 즉시 응급실 평가가 필요합니다. 연기를 마셔 숨이 차거나 목소리가 변한 경우에도 기도 손상 가능성이 있어 응급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어린이와 고령자, 당뇨병이나 면역저하가 있는 사람은 작은 화상도 더 세심한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상처가 점점 붉고 뜨거워지며 고름, 발열이나 악취가 생기면 감염을 확인해야 합니다.
참고 자료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응급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