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지거나 가슴을 부딪힌 뒤 숨을 깊게 들이쉬거나 기침할 때 갈비뼈 부위가 심하게 아프다면 갈비뼈 골절이나 타박상일 수 있습니다. 심한 기침만으로도 손상이 생길 수 있으며 두 상태의 초기 관리는 비슷한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숨을 들이쉬거나 기침할 때 심해지는 가슴 통증, 손상 부위의 붓기와 압통, 피부 멍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골절 때 갈라지는 소리를 듣거나 느낄 수도 있습니다. 갈비뼈는 다른 뼈처럼 쉽게 깁스할 수 없어 대부분 자연히 붙도록 관리합니다.
숨참이 점점 심해지거나 가슴 통증이 악화되고, 배나 어깨까지 아프거나 피를 토하듯 기침하면 폐·간·비장 손상 가능성이 있어 즉시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큰 교통사고 같은 심각한 사고 뒤 통증도 응급 평가가 필요합니다.
집에서 어떻게 관리하나요?
초기에는 수건으로 감싼 냉찜질로 붓기를 줄이고 통증을 조절합니다. 통증이 있더라도 숨을 얕게만 쉬지 말고 주기적으로 천천히 깊게 호흡하며 필요할 때 기침해 폐의 가래를 배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침할 때 베개로 가슴을 지지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누워 있지 말고 가능한 범위에서 가볍게 움직입니다. 흉부를 단단히 감아 고정하거나 흡연하면 호흡을 방해하고 흉부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어 피합니다.
언제 진료받나요?
수주가 지나도 통증이 좋아지지 않거나 노란색·초록색 가래, 발열과 오한이 생기면 흉부 감염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갈비뼈 손상은 X선이 항상 필요한 것은 아니며 동반 손상이 의심될 때 검사를 결정합니다.
참고 자료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개인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