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충격 뒤 다리가 심하게 아프고 붓고 멍들며 움직이기 어렵거나 체중을 싣지 못한다면 골절일 수 있습니다. 다리가 짧아지거나 비틀리고 휘어 보이거나 뼈끼리 마찰하는 느낌이 날 수도 있습니다.
즉시 119를 불러야 하는 경우
다리가 휘거나 뒤틀렸고 뼈가 피부 밖으로 나왔거나 큰 상처가 있다면 즉시 응급 도움을 받습니다. 차갑고 식은땀이 나며 맥박이 빠르고 약하거나 호흡이 빨라지고 피부가 창백하거나 얼룩져 보이면 쇼크 신호일 수 있습니다.
다친 다리를 억지로 펴거나 움직이지 말고, 옷이나 담요로 주변을 받쳐 현재 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상처 출혈은 깨끗한 천으로 압박하되 튀어나온 뼈를 직접 누르지 않습니다.
병원에서는 어떤 치료를 하나요?
X선으로 골절 위치와 정도를 확인합니다. 손상에 따라 깁스로 고정하거나 뼈를 맞추고, 심한 골절은 금속판·막대·나사로 고정하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반복 활동으로 서서히 생긴 피로골절은 원인 활동을 쉬고 보조 부츠나 목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회복 중 확인할 점
깁스를 한 뒤 통증이 심해지거나 발과 발가락이 저리고 화끈거리며 붓고 파랗거나 하얗게 변하면 즉시 다시 진료받아야 합니다. 회복 뒤에는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물리치료로 관절 움직임과 근력을 되찾습니다.
참고 자료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개인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