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나 관절 통증은 대부분 암이 아닌 흔한 원인으로 생기지만, 통증이 계속되거나 밤에 더 심하고 덩이·부기까지 느껴진다면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원발성 골암은 드물지만 일찍 확인하면 치료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어떤 증상을 확인해야 하나요?
뼈의 통증이나 압통은 계속되거나 들쭉날쭉할 수 있고 밤에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덩이 또는 부기가 생기고 관절 가까이에 있으면 움직이기 어렵거나 절뚝거릴 수 있습니다. 이유 없는 체중 감소, 발열과 심한 피로가 동반되기도 합니다.
밤에 심해지는 뼈 통증, 새로 생긴 덩이·부기 또는 움직임을 방해하는 통증이 지속되면 검사를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증상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골암은 아니며 부상이나 관절질환 등 다른 원인이 더 흔합니다.
어떤 검사를 하나요?
의료진은 아픈 부위와 덩이를 진찰하고 필요하면 정형외과 전문 진료로 연결합니다. 검사에는 X선, CT나 MRI 같은 영상검사와 혈액검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종양이 의심되면 뼈의 작은 조직을 채취하는 생검으로 암 여부와 종류를 확인합니다. 경우에 따라 골수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검사 의뢰를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암이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결과 뒤에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암이 확인되면 세포의 성격과 크기, 주변이나 다른 부위로 퍼졌는지 평가해 치료를 결정합니다. 치료는 종양 종류와 위치, 병기에 따라 수술,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등을 조합할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개인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