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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본 건강칼럼은 건강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개인의 증상과 치료에 관한 사항은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걷거나 계단을 오를 때 가슴이 조이면 협심증 검사가 필요할까요?

걷거나 계단을 오를 때 가슴이 조이거나 눌리는 통증이 생기고 쉬면 몇 분 안에 좋아지는 일이 반복된다면 협심증을 확인해야 합니다. 협심증은 심장 근육에 필요한 혈액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을 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협심증 통증은 어떤 모습인가요?

통증이나 불편감은 가슴뿐 아니라 목, 턱, 어깨와 팔로 퍼질 수 있습니다. 조임, 압박, 묵직한 통증으로 느껴지며 숨참, 메스꺼움, 어지럼과 식은땀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운동, 추위, 스트레스나 감정 변화가 유발할 수 있지만 뚜렷한 계기 없이 생기기도 합니다.

처음 생긴 흉통이 사라지지 않거나 휴식 중에도 지속되고 식은땀·호흡곤란·구역감이 동반되면 심근경색 가능성이 있어 즉시 119에 연락해야 합니다. 이미 협심증 진단을 받은 사람도 평소보다 자주, 오래, 심하게 아프거나 휴식 중 통증이 생기면 신속히 평가받아야 합니다.

어떤 검사를 하나요?

의료진은 증상 양상과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심전도, 혈액검사, 혈중 산소 확인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필요하면 관상동맥 상태를 보기 위한 CT, 혈관조영술 또는 다른 영상검사를 검토합니다.

협심증은 관상동맥이 지방 침착물로 좁아지는 관상동맥질환과 관련되는 경우가 많지만 혈관 경련이나 미세혈관 문제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증상만으로 원인을 단정하기 어려워 검사가 필요합니다.

진단 뒤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치료는 발작을 완화하는 약, 발작을 줄이는 약,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위험을 낮추는 약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혈류를 개선하는 시술이나 수술이 필요합니다. 금연, 혈압·콜레스테롤·당뇨 관리와 의료진이 허용한 범위의 운동도 중요합니다.

참고 자료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개인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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