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간이 걱정된다고 생과일을 모두 끊을 필요는 없습니다. 과일의 형태와 양, 함께 먹는 음식, 당이 첨가된 음료 섭취를 구분해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과일과 단 음료는 같은 조건이 아닙니다
미국 국립당뇨병·소화기·신장질환연구소는 대부분의 과일과 채소, 통곡물을 비교적 혈당 영향을 덜 주는 식품의 예로 제시합니다. 반면 단순당, 특히 과당이 많이 든 음식과 음료는 줄이는 방향을 안내합니다.
여기에는 당이 든 탄산음료, 스포츠음료, 단맛을 낸 차와 주스가 포함됩니다. 따라서 ‘과일’이라는 이름만 보고 생과일 한 조각과 가당 과일음료를 같은 식품으로 계산하면 실제 섭취를 놓칠 수 있습니다.
종류보다 전체 섭취를 함께 봅니다
과일도 양이 계속 늘면 총 섭취 열량과 당 섭취에 영향을 줍니다. 생과일, 주스, 말린 과일을 구분해 기록하고 음료의 영양표에서 첨가당을 확인해 보세요.
이미 지방간을 진단받았다면 체중과 다른 질환을 고려해 감량 속도와 식사 구성을 의료진 또는 영양 전문가와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