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주사는 공복에 맞아야 하는 약이 아닙니다. 국내 허가사항에는 식사와 관계없이 하루 중 언제라도 투여할 수 있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아침 식사 전과 저녁 식사 후 중 어느 쪽이 좋을까요?
제품 안내에 특정 식사 전후를 반드시 선택해야 한다는 조건은 없습니다. 다만 이 안내가 아침과 저녁의 감량 효과를 직접 비교해 어느 쪽이 더 좋다고 입증한 연구 결과는 아닙니다.
공복에 맞으면 더 잘 빠진다는 이유로 일부러 끼니를 거르거나, 식사 시간을 놓쳤다는 이유로 주사를 추가할 근거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식사 시간과 주사 일정은 다른 기준입니다
음식과의 시간 관계가 자유롭다는 말은 투여 간격까지 자유롭다는 뜻이 아닙니다. 마운자로는 정해진 주 1회 일정에 따라 사용하는 약입니다.
요일을 바꾸거나 투여를 놓친 경우에는 별도의 허가사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오늘 무엇을 먹었는지만으로 다음 주사 날짜를 정하지 않습니다.
식사를 관리하는 이유도 따로 있습니다
국내 체중 관리 적응증은 저칼로리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에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조건입니다. 공복 주사가 필요하지 않다는 설명을 식사와 활동 관리는 필요 없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실제 주사 시간이나 일정이 헷갈린다면 본인의 제품 설명서와 처방기관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