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친 주사를 보충하려고 한꺼번에 두 번 맞으면 안 됩니다.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모두 주 1회 주사지만, 투여를 잊었을 때 확인하는 시간 기준은 서로 다릅니다.
약 이름과 놓친 날짜부터 확인하세요
국내 허가사항은 위고비에서 5일, 마운자로에서 4일을 기준으로 누락 투여의 처리 방법을 구분합니다. 따라서 다른 약의 안내를 기억해서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됩니다.
이 숫자만으로 개인의 다음 투여일을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실제 주사한 날짜와 예정일, 다음 주사까지의 간격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상담 전에 세 가지를 적어 두세요
- 정확한 제품명과 처방된 용량
- 마지막으로 주사한 날짜와 원래 예정일
- 한 번을 놓쳤는지, 여러 번 연속으로 놓쳤는지
특히 위고비 주사를 여러 번 놓쳤다면, 평소 용량으로 바로 재개해도 되는지 처방기관에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은 개인별 재시작 용량을 정하는 안내가 아닙니다.
이미 중복 투여했다면 어떻게 하나요?
처방된 양보다 많이 사용했다면 의료진에게 바로 상담하세요. 진료를 받을 때 제품 포장이나 설명서, 함께 복용하는 약 정보를 가져가면 확인에 도움이 됩니다.
놓친 것을 기억해 내는 것보다 정확히 기록하는 것이 다음 실수를 줄이는 출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