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YUCLINIC온유내과의원
⌂ Home로그인전체메뉴보기
홈 › 의학정보 › 건강칼럼

건강칼럼

본 건강칼럼은 건강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개인의 증상과 치료에 관한 사항은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걷다가 다리가 아프고 가슴 통증이 있으면 동맥경화 검사가 필요할까요?

걷거나 운동할 때 다리가 아프고 쉬면 나아지거나, 가슴 통증과 숨참이 반복된다면 동맥경화로 혈류가 줄어든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동맥경화는 동맥 안에 지방성 침착물이 쌓여 혈관이 좁아지는 상태로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운동 중 흉통이나 다리 통증이 반복되면 증상을 참지 말고 심혈관 위험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동맥경화는 증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혈관이 상당히 좁아지기 전까지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증상이 생기면 가슴 통증, 운동할 때 팔이나 다리의 통증, 숨참, 지속적인 피로와 쇠약감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리 통증은 근육이나 관절 문제에서도 흔하지만 일정 거리를 걸을 때 반복되고 쉬면 가라앉는다면 말초동맥질환 가능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슴 통증이 오고 가거나 숨이 차는 경우도 빠른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위험 요인을 함께 확인합니다

흡연, 높은 콜레스테롤, 고혈압, 당뇨병, 신장질환, 과체중과 비만, 가까운 가족의 심혈관질환은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의료진은 증상과 병력, 혈압, 혈당과 지질 수치를 확인하고 필요한 심장·혈관 검사를 결정합니다.

진료 전에는 통증이 시작되는 활동량과 지속 시간, 쉬면 좋아지는지, 흉통·호흡곤란 동반 여부를 기록하세요. 흡연력, 가족력, 현재 복용 중인 혈압·당뇨·콜레스테롤 약도 알려야 합니다.

악화를 줄이는 관리

금연, 규칙적인 활동, 포화지방과 당이 과도하지 않은 균형 잡힌 식사, 적정 체중 유지는 위험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고혈압과 당뇨가 있다면 목표에 맞게 관리하고 처방약을 임의로 끊지 않습니다.

개인의 위험도에 따라 콜레스테롤이나 혈압을 낮추고 혈전 위험을 줄이는 약을 처방할 수 있습니다. 혈류 장애가 심하면 혈류를 개선하는 시술이나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즉시 119가 필요한 신호

가슴을 무거운 물체가 누르는 듯한 통증, 갑작스러운 심한 호흡 곤란, 한쪽 얼굴 처짐이나 팔의 힘 빠짐,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 갑작스러운 혼란이 생기면 즉시 119를 부르세요. 직접 운전하지 말고 구조대의 안내를 따르세요.

참고 자료

Atherosclerosis - NHS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