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토가 반복될 때는 토한 횟수뿐 아니라 물을 마실 수 있는지, 소변이 줄었는지도 중요합니다. 세마글루타이드 안내에는 구토가 가능한 이상반응으로 나옵니다. 구토 자체는 여러 원인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탈수는 어떤 변화로 의심하나요?
몸에서 빠져나가는 수분이 섭취량보다 많아지면 탈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갈증, 입마름, 평소보다 적은 소변, 진한 노란색 소변, 어지럼 등이 단서입니다.
이런 변화가 있다고 스스로 탈수의 정도를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언제부터 구토했는지와 먹고 마신 양, 소변 변화를 함께 메모하면 진료 때 상태를 설명하기 쉽습니다.
조금씩 마실 수 있는지 살펴보세요
메스꺼워 마시기 어렵다면 적은 양을 여러 번 나눠 마시는 방법이 안내됩니다. 구토나 설사로 수분을 많이 잃었다면 경구 수분보충액이 적합한지 약사에게 상담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 모든 사람에게 같은 하루 수분량을 제시하지는 않습니다. 이미 수분 제한을 안내받았다면 그 치료 계획을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기다리지 말아야 할 신호
일어섰을 때 어지럼이 계속되거나 소변이 뚜렷하게 줄면 신속히 진료받으세요. 혼란, 깨우기 어려운 졸림, 호흡 곤란이 동반되면 즉시 응급진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