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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본 건강칼럼은 건강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개인의 증상과 치료에 관한 사항은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가슴 통증만이 아닙니다, 놓치기 쉬운 심근경색 경고 신호

심근경색의 가장 흔한 증상은 가슴 중앙이나 왼쪽의 통증·압박감이지만, 가슴 통증이 뚜렷하지 않아도 심근경색일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호흡곤란, 이유 없는 식은땀, 메스꺼움, 어지럼, 평소와 다른 심한 피로가 함께 나타나면 증상을 지켜보며 기다리지 말아야 합니다.

가슴 이외의 증상도 확인하세요

심근경색 증상은 사람마다 다르고 처음부터 매우 심하게 시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미국 국립심장폐혈액연구소는 증상이 천천히 시작하거나 가볍게 나타날 수 있고, 몇 시간 동안 사라졌다가 다시 생길 수도 있다고 설명합니다.

통증이나 불편감은 한쪽 또는 양쪽 팔, 등, 어깨, 목, 턱이나 윗배로 퍼질 수 있습니다. 쉬고 있을 때나 가벼운 활동 중 숨이 차거나, 이유 없이 땀이 많이 나고 메스껍거나 토할 수 있습니다. 갑자기 어지럽거나 맥박이 빠르고 불규칙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여성은 가슴 통증과 함께 어깨·등·팔 통증, 숨참, 비정상적인 피로, 속 불편함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가슴 통증 없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므로 단순 소화불량이나 피로로 단정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약해도 응급 평가가 필요한 이유

당뇨병이 있거나 고령인 사람은 증상이 매우 가볍거나 거의 없는 이른바 무증상 심근경색이 더 흔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속쓰림이나 근육통처럼 느껴지는 증상만으로 심근경색을 스스로 구분할 수는 없습니다.

가슴 압박감이 수분 이상 지속되거나 사라졌다가 다시 생기고, 호흡곤란·식은땀·메스꺼움·어지럼이 동반되면 즉시 119에 연락하세요. 직접 운전하거나 가족 차로 이동하기보다 구급차를 이용하면 이동 중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처치를 더 빨리 시작할 수 있습니다.

평소 협심증이 있어도 새 양상은 확인하세요

안정형 협심증은 보통 활동할 때 생기고 쉬거나 처방받은 약을 사용하면 수분 안에 좋아지는 일정한 양상을 보입니다. 이전보다 통증이 강하거나 오래가고, 쉬어도 낫지 않거나 휴식 중에 새로 생기면 심근경색이나 불안정 협심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아스피린을 먼저 먹고 기다리거나 인터넷으로 원인을 찾느라 신고를 늦추지 마세요. 심근경색은 심전도와 반복 혈액검사 등으로 확인하며, 빠른 치료가 심장 손상을 줄이는 데 중요합니다.

참고 자료

NHLBI 심근경색 증상 안내

NHLBI 여성의 심근경색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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