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된 음식 뒤 설사와 구토는 흔히 저절로 좋아지지만 피가 섞인 변은 원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혈변이나 심한 복통, 지속되는 고열이 있으면 지사제로 버티지 말고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어떤 점을 구분해야 하나요?
같이 먹은 사람에게도 증상이 있는지, 익히지 않은 육류·해산물·달걀, 상온에 오래 둔 음식, 해외여행, 최근 항생제 사용을 확인합니다. 영유아와 고령자, 임신부, 면역저하자는 탈수와 합병증 위험이 더 큽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고 가능한 경우 경구수분보충액을 활용합니다. 음식을 준비하지 말고 손과 조리도구를 깨끗이 씻습니다. 혈변이나 고열이 있을 때 남은 항생제 또는 지사제를 임의로 복용하지 않습니다.
진료 전에 정리할 내용
먹은 음식과 시각, 증상 시작 시각, 설사·구토 횟수, 변 색과 피, 체온, 소변량, 동반 환자를 기록합니다. 의심 식품의 포장과 영수증은 집단 발생 확인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증상은 하루에도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한 번의 느낌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시간에 따른 변화를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기저질환, 임신 여부, 나이, 현재 복용 중인 약에 따라 같은 증상의 의미와 권장 대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정보만으로 진단하거나 처방약의 용량을 바꾸지 말고, 상태가 예상보다 빠르게 나빠지면 예정된 진료일까지 기다리지 않습니다.
진료를 받을 때는 가장 불편한 증상 하나만 말하기보다 언제 시작됐고 무엇을 할 때 심해지는지, 집에서 시도한 조치와 그 반응을 순서대로 설명합니다. 복용 중인 처방약·일반약·건강기능식품 목록과 약물 알레르기도 준비하면 불필요한 중복 복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긴급하게 확인할 신호
의식 저하, 소변이 거의 없음, 실신, 피를 많이 보는 설사, 참기 어려운 복통, 지속되는 구토, 호흡 곤란이 있으면 신속히 의료 도움을 받습니다.
참고 자료
Food poisoning 관련 증상은 개인별로 경과가 다르므로 새로운 증상과 악화 시점을 함께 기록합니다.
Food poisoning 관련 증상은 개인별로 경과가 다르므로 새로운 증상과 악화 시점을 함께 기록합니다.
Food poisoning 관련 증상은 개인별로 경과가 다르므로 새로운 증상과 악화 시점을 함께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