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열이 나면서 유리컵으로 눌러도 옅어지지 않는 발진, 심한 처짐, 호흡 곤란이 보이면 즉시 응급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체온 숫자 하나보다 아이의 반응과 호흡, 수분 섭취 상태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점을 구분해야 하나요?
해열 뒤에도 깨우기 어렵거나 평소와 다르게 반응하는지, 숨이 가쁜지, 소변 양이 줄었는지 확인합니다. 생후 3개월 미만에서 38도 이상이거나 생후 3~6개월에서 39도 이상이면 빠른 의료 평가가 필요합니다.
진료 전에 정리할 내용
체온을 잰 시각과 방법, 해열제 이름과 투여량, 마지막 수분 섭취와 소변 시각을 적습니다. 아이를 과하게 덮지 말고 탈수를 막도록 조금씩 자주 마시게 합니다. 찬물 목욕이나 알코올 마사지처럼 급격히 식히는 방법은 피합니다.
긴급하게 확인할 신호
눌러도 사라지지 않는 발진, 입술이 파래짐, 경련, 목이 뻣뻣함, 깨우기 어려움이 있으면 지체하지 말고 119나 응급실의 도움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