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물과 기침 뒤 숨이 빨라지고 쌕쌕거리는 증상은 세기관지염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기가 평소 수유량의 절반도 먹지 못하거나 숨을 멈추는 모습이 있으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어떤 점을 구분해야 하나요?
한 번에 많이 먹이기보다 조금씩 자주 수유하고 깨어 있을 때 상체를 세워 호흡을 돕습니다. 젖은 기저귀 수가 줄었는지, 숨쉴 때 콧구멍이 벌렁이거나 갈비뼈가 들어가는지, 피부색이 창백하거나 파래지는지 확인합니다.
진료 전에 정리할 내용
증상 시작일, 분당 호흡수, 평소 대비 수유량, 구토, 젖은 기저귀 수와 체온을 기록합니다. 미숙아, 생후 3개월 미만, 심장이나 폐 질환이 있는 아기는 더 빨리 의료진과 상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긴급하게 확인할 신호
10초 이상 숨을 멈춤, 입술이 파래짐, 깨우기 어려움, 심한 호흡 곤란이 있으면 119를 부릅니다. 12시간 이상 기저귀가 젖지 않는 탈수 징후도 빠르게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