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심해지는 가려움과 손가락 사이·손목의 작은 발진이 가족에게 함께 생기면 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옴은 피부에 파고드는 진드기로 생기는 전염성 질환입니다.
어떤 점을 구분해야 하나요?
처음 감염은 증상이 늦게 나타날 수 있어 증상이 없는 밀접 접촉자도 동시에 관리해야 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나 습진과 구분합니다.
진료 전에 정리할 내용
가려움 시작, 발진 위치, 함께 사는 사람 증상, 요양시설·숙박 노출, 치료 시점을 기록합니다. 치료제를 얼굴과 민감 부위에 임의로 바르지 않습니다.
긴급하게 확인할 신호
피부가 심하게 붉어지고 아프며 고름·열이 나면 2차 세균감염을 확인해야 합니다.
증상이 반복되면 날짜와 경과를 기록해 의료진에게 보여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개인별 진단과 치료는 검사 결과와 복용 약에 따라 달라집니다.
피부 변화는 같은 조명에서 사진으로 남기면 경과 확인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