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토와 설사 뒤 소변량이 크게 줄고 어지럽거나 기운이 빠지면 급성신장손상을 확인해야 합니다. 급성신장손상은 신장이 갑자기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어떤 점을 구분해야 하나요?
탈수, 심한 감염, 심장 문제, 일부 약물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고령자와 만성콩팥병 환자는 위험이 더 높고 증상이 뚜렷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진료 전에 정리할 내용
구토·설사 횟수, 마신 양, 소변량, 체중, 혈압약·이뇨제·진통소염제 복용을 기록합니다. 약을 임의로 끊거나 늘리지 않습니다.
긴급하게 확인할 신호
거의 소변이 안 나오고 혼란, 호흡곤란, 심한 부종이 있으면 빠르게 응급 평가를 받습니다.
증상이 반복되면 날짜와 경과를 기록해 의료진에게 보여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개인별 진단과 치료는 검사 결과와 복용 약에 따라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