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되는 설사와 복통에 체중 감소, 입안 궤양이 동반되면 크론병을 포함한 염증성 장질환을 확인해야 합니다. 크론병은 소화관 일부에 염증을 일으키는 평생 질환입니다.
어떤 점을 구분해야 하나요?
감염이나 과민성장증후군도 설사를 만들 수 있지만 혈변, 야간 증상, 빈혈, 항문 주위 병변은 염증성 질환의 단서가 됩니다.
진료 전에 정리할 내용
설사 기간과 횟수, 혈변, 야간 증상, 체중, 발열, 가족력, 항생제 여행력을 기록합니다. 여러 식품을 무작정 제한하지 않습니다.
긴급하게 확인할 신호
심한 복통과 배 팽만, 반복 구토, 많은 출혈, 탈수가 있으면 긴급 진료가 필요합니다.
증상이 반복되면 날짜와 경과를 기록해 의료진에게 보여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개인별 진단과 치료는 검사 결과와 복용 약에 따라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