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I는 출발점이지만 허리둘레, 동반질환, 체중 변화와 생활 상태를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 비만은 체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돼 건강 위험이 높아지는 상태입니다.
어떤 점을 구분해야 하나요?
BMI는 근육량과 지방 분포를 완전히 반영하지 못합니다. 같은 BMI라도 복부지방, 혈압, 혈당, 수면무호흡, 관절 통증에 따라 관리 우선순위가 달라집니다.
진료 전에 정리할 내용
키와 체중 측정 시점, 허리둘레, 최근 체중 변화, 혈압·혈당·지질, 복용 약과 수면을 기록합니다. 숫자 하나만 보고 극단적 식단을 시작하지 않습니다.
긴급하게 확인할 신호
흉통, 심한 호흡곤란, 갑작스러운 한쪽 마비가 있으면 체중 상담보다 응급 평가가 먼저입니다.
증상이 반복되면 날짜와 경과를 기록해 의료진에게 보여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개인별 진단과 치료는 검사 결과와 복용 약에 따라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