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체중이나 비만이어도 식사량이 급감하거나 영양 구성이 불균형하면 영양실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영양실조는 식사에서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얻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어떤 점을 구분해야 하나요?
체중 숫자만으로 영양 상태를 판단하면 최근 근육 감소와 단백질·비타민 부족을 놓칠 수 있습니다. 질병, 삼킴 곤란, 우울감, 약물 부작용도 섭취를 줄입니다.
진료 전에 정리할 내용
최근 3~6개월 체중 변화, 식사량, 삼킴·치아 문제, 설사, 상처 회복, 근력 저하를 기록합니다. 보충음료만으로 원인을 가리지 않습니다.
긴급하게 확인할 신호
거의 먹거나 마시지 못하고 심한 쇠약, 혼란, 탈수 증상이 있으면 빠르게 진료받습니다.
증상이 반복되면 날짜와 경과를 기록해 의료진에게 보여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개인별 진단과 치료는 검사 결과와 복용 약에 따라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