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당불내증이 의심돼도 모든 유제품을 평생 끊기보다 섭취량과 제품별 반응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당불내증은 유당을 소화하지 못해 복통, 복부팽만, 설사 등을 일으키는 상태입니다.
어떤 점을 구분해야 하나요?
요구르트나 단단한 치즈는 우유와 유당 함량이 달라 반응도 다를 수 있습니다. 무조건 제한하면 칼슘과 단백질 섭취가 부족해질 수 있어 진단과 대체 식품 계획이 필요합니다.
진료 전에 정리할 내용
먹은 제품과 양, 증상 시작 시간, 설사·가스, 최근 장염, 체중 변화를 기록합니다. 어린이의 경우 보호자가 임의로 유제품을 완전히 제외하지 않습니다.
긴급하게 확인할 신호
혈변, 지속 구토, 체중 감소, 야간 설사, 탈수가 있으면 단순 불내증으로 보지 말고 진료받습니다.
증상이 반복되면 날짜와 경과를 기록해 의료진에게 보여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개인별 진단과 치료는 검사 결과와 복용 약에 따라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