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수치가 정상이어도 지방간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으므로 위험요인과 영상검사 결과를 함께 봅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은 간에 지방이 쌓이는 상태이며 초기에는 증상이 없을 수 있습니다.
왜 확인이 필요한가요?
혈액검사는 간 손상의 한 단서를 주지만 지방량이나 섬유화를 직접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비만, 제2형 당뇨병, 고중성지방, 고혈압이 있으면 정상 수치 하나만으로 안심하지 않습니다.
진료 전에 정리할 내용
체중과 허리둘레 변화, 음주량, 혈당·지질, 복용 약, 과거 초음파 결과를 준비합니다. 건강기능식품으로 간 해독을 시도하기 전에 성분을 확인합니다.
빠르게 진료가 필요한 신호
황달, 복부 팽만, 의식 변화, 토혈이나 검은변이 있으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증상이 반복되면 날짜와 경과를 기록해 의료진에게 보여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개인별 진단과 치료는 검사 결과와 복용 약에 따라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