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쓰림처럼 느껴져도 가슴을 누르는 통증과 식은땀·호흡곤란이 함께라면 심장 문제를 먼저 배제해야 합니다. 소화불량은 식후 가슴 쓰림, 더부룩함, 메스꺼움, 트림 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증상을 어떻게 해석할까요?
소화불량과 심장 통증은 느낌이 겹칠 수 있어 자가진단만으로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운동 중 생기거나 팔·턱·등으로 퍼지는 통증은 음식 탓으로 미루지 않습니다.
확인해서 기록할 점
통증이 식사와 관련되는지, 지속 시간, 운동과의 관계, 퍼지는 부위, 식은땀과 숨참 여부를 적습니다. 제산제로 좋아졌다는 사실만으로 심장 원인을 완전히 제외할 수 없습니다.
빠르게 진료가 필요한 경우
갑작스러운 압박감, 호흡곤란, 식은땀, 실신 느낌이 있으면 119에 연락합니다.
개인의 진단과 치료는 증상, 검사 결과, 복용 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