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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정보 건강칼럼

건강칼럼

본 건강칼럼은 건강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개인의 증상과 치료에 관한 사항은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조제 세마글루타이드·티르제파타이드를 빨리 증량하면 왜 위험할까?

체중 변화가 더디다고 주사량을 빨리 올리거나 투여 간격을 줄여서는 안 됩니다. FDA는 승인 라벨보다 한 번에 많이 사용하거나 더 자주 투여하고 빠르게 증량한 조제 GLP-1 제품과 관련된 이상사례를 보고받았습니다. 용량과 증량 일정은 부작용 적응 시간을 고려합니다.

숫자가 같아도 농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조제 바이알은 제품마다 농도가 달라 같은 주사기 눈금이 같은 밀리그램을 뜻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밀리리터, 밀리그램과 ‘유닛’을 혼동하면 과량 투여가 생길 수 있습니다. 판매자나 인터넷 표의 환산값으로 용량을 바꾸지 않습니다.

주사일, 실제 투여량, 바이알 농도와 증상을 기록합니다. 증량 시점에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복통과 변비가 심해졌다면 다음 용량을 임의로 올리지 말고 의료진에게 문의합니다.

심한 증상은 빠르게 평가합니다

물을 마실 수 없는 구토, 탈수와 소변 감소, 실신, 지속되는 심한 복통이 있으면 의료기관을 이용합니다. 과량 투여가 의심되면 증상을 기다리기보다 제품과 주사기를 가지고 상담합니다.

이 경고는 미국 조제 제품에 관한 내용이며 국내에서는 식약처 허가 제품과 정식 처방 일정을 따라야 합니다.

참고 자료

FDA concerns with unapproved GLP-1 dru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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