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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본 건강칼럼은 건강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개인의 증상과 치료에 관한 사항은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콩팥결석이 반복되면 만성콩팥병도 확인해야 할까?

콩팥결석을 한 번 겪었다고 모두 만성콩팥병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반복되는 콩팥결석으로 소변 흐름이 막히는 상황은 만성콩팥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결석의 재발 횟수와 크기, 요로가 막힌 기간을 함께 봐야 합니다.

통증이 사라져도 끝이 아닐 수 있습니다

옆구리 통증이 줄었다고 결석이 완전히 배출됐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소변량이 줄거나 발열과 오한, 혈뇨, 구토가 동반되면 요로폐색이나 감염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한쪽 콩팥만 기능하거나 임신 중인 경우에는 더 빠른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나 CT 등 영상검사는 결석의 위치와 막힘을 확인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혈액검사로 콩팥 여과 기능을, 소변검사로 혈액·단백질·감염 단서를 확인합니다.

재발 원인을 확인합니다

수분 섭취와 소변량, 결석 성분, 혈액과 소변의 칼슘·요산 등은 재발 예방 계획에 도움이 됩니다. 모든 결석 환자에게 같은 식단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므로 성분을 모른 채 특정 영양소를 과도하게 제한하지 않습니다.

결석이 반복되거나 양쪽에 생겼다면 통증 치료에 그치지 말고 콩팥 기능과 재발 위험 평가를 상담합니다.

참고 자료

Chronic kidney disease - 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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