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YUCLINIC온유내과의원
⌂ Home로그인전체메뉴보기
의학정보 건강칼럼

건강칼럼

본 건강칼럼은 건강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개인의 증상과 치료에 관한 사항은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콩팥검사에서 혈액과 소변을 함께 보는 이유는?

콩팥 기능은 몸의 느낌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만성콩팥병은 초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로 발견되기도 합니다. 두 검사는 서로 다른 정보를 주기 때문에 한쪽 결과만으로 전체 상태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혈액검사는 여과 기능을 봅니다

혈액의 크레아티닌을 이용해 추정 사구체여과율(eGFR)을 계산합니다. 이는 콩팥이 노폐물을 얼마나 잘 걸러내는지 추정하는 값입니다. 수분 상태, 근육량, 복용약과 급성 질환의 영향을 받을 수 있어 한 번 낮게 나왔다면 이전 결과와 재검사를 함께 봅니다.

소변검사는 알부민이나 단백질, 혈액 등 콩팥 손상의 단서를 확인합니다. 여과율이 아직 유지돼도 소변 알부민이 증가할 수 있어 두 결과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누가 정기 확인을 고려하나요?

당뇨병이나 고혈압, 심혈관질환, 콩팥병 가족력, 반복되는 콩팥감염이나 요로폐색 위험이 있다면 검사 주기를 상담합니다. 일부 약을 장기간 사용하는 경우에도 기능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발목과 손의 부종, 숨참, 혈뇨, 심한 피로와 메스꺼움은 진행된 상태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생길 때까지 검사를 미루지 않고 위험요인에 맞춰 확인합니다.

참고 자료

Chronic kidney disease - NHS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