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YUCLINIC온유내과의원
⌂ Home로그인전체메뉴보기
의학정보 건강칼럼

건강칼럼

본 건강칼럼은 건강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개인의 증상과 치료에 관한 사항은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마운자로와 인슐린 병용 연구, 저혈당이 적었다면 안심해도 될까요?

연구의 ‘0.4’라는 수치도 저혈당을 겪은 사람의 비율 0.4%가 아닙니다.

누구에게 어떤 치료를 더했나요?

2023년 발표된 SURPASS-6는 기저 인슐린을 사용하지만 혈당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제2형 당뇨병 성인 1,428명을 무작위 배정했습니다.

기저 인슐린 글라진에 티르제파타이드 또는 식사 때 사용하는 인슐린 리스프로를 추가해 52주간 비교했습니다. 인슐린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비당뇨인의 감량 시험과는 대상과 치료 조건이 다릅니다.

0.4와 4.4는 무엇을 센 숫자인가요?

연구에서 혈당이 54mg/dL 미만이거나 중증인 저혈당 사건의 발생률은 티르제파타이드군에서 인년당 0.4건, 리스프로군에서 4.4건이었습니다.

인년은 관찰한 사람 수와 시간을 함께 반영하는 단위입니다. 같은 사람의 반복 사건도 셀 수 있으므로, 이 숫자를 ‘환자 중 몇 퍼센트가 저혈당을 겪었다’로 바꿀 수는 없습니다.

실제 사용에 적용할 때의 한계

이 시험은 치료 종류를 참가자와 연구진이 아는 공개시험이었고, 정해진 인슐린 조절 절차와 혈당 목표를 사용했습니다. 일상 진료에서 같은 위험 수준이 그대로 재현된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인슐린 중단을 시험하도록 설계되지 않았습니다. 이 수치를 근거로 용량을 임의로 바꾸거나 저혈당 관찰을 생략하지 않습니다. 연구는 일라이 릴리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참고 자료

Tirzepatide vs Insulin Lispro Added to Basal Insulin in Type 2 Diabetes: The SURPASS-6 Randomized Clinical Trial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