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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본 건강칼럼은 건강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개인의 증상과 치료에 관한 사항은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발바닥 통증, 족저근막염과 지간신경종은 어떻게 다를까요?

발바닥 통증은 위치와 악화되는 상황을 보면 원인을 좁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아침 첫발에 발뒤꿈치 안쪽이 아프다면 족저근막염이 흔하고, 앞꿈치에서 발가락 사이로 타는 듯하거나 돌을 밟은 느낌이 난다면 지간신경종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두 질환은 모두 신발과 활동의 영향을 받지만 아픈 위치와 느낌이 다릅니다.

발뒤꿈치 통증은 족저근막염을 살펴봅니다

족저근막은 발뒤꿈치에서 발가락 쪽으로 이어져 발의 아치를 지지합니다. 오래 서 있거나 달리기와 점프가 늘었을 때, 딱딱한 바닥에서 쿠션 없는 신발을 신을 때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단서는 아침에 일어나 첫발을 디딜 때나 오래 앉았다가 걸을 때 심한 통증입니다. 조금 움직이면 나아졌다가 오래 걷거나 서 있으면 다시 아플 수 있습니다. 통증은 발뒤꿈치 바닥이나 안쪽에서 흔합니다.

앞꿈치와 발가락 사이 통증은 지간신경종을 봅니다

지간신경종은 발가락으로 가는 신경 주위 조직이 두꺼워져 자극받는 상태입니다. 앞꿈치가 타거나 찌르는 느낌, 발가락 저림이 생길 수 있고 신발 안에 작은 돌이나 주름이 있는 것처럼 느끼기도 합니다.

볼이 좁거나 굽이 높은 신발은 앞꿈치를 압박해 증상을 악화할 수 있습니다. 신발을 벗고 발을 쉬면 편해지거나, 주로 셋째와 넷째 발가락 사이로 통증이 퍼지는 양상이 단서가 됩니다.

신발과 활동을 먼저 조절합니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는 족저근막염에서 쿠션과 아치 지지가 있는 넉넉한 신발을 신고, 지간신경종에서는 발가락 공간이 넓고 굽이 낮으며 바닥이 부드러운 신발을 권합니다. 맨발로 딱딱한 바닥을 오래 걷거나 꽉 끼는 신발을 계속 신는 습관은 줄이세요.

통증을 유발하는 달리기와 점프를 잠시 줄이고 수영이나 실내 자전거처럼 충격이 적은 운동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얼음찜질은 수건으로 감싸 짧게 사용하고, 종아리와 발바닥 스트레칭은 통증을 과하게 만들지 않는 범위에서 시행합니다.

깔창이나 앞꿈치 패드는 압력을 분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위치가 맞지 않으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발 모양과 보행을 평가받아 적절한 제품을 고르는 편이 좋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진료가 필요합니다

2주 정도 생활 조절을 해도 좋아지지 않거나 통증이 심해 일상생활을 방해하면 진료를 받으세요. 발이 붓고 뜨겁거나 상처가 낫지 않는 경우, 감각이 떨어지거나 힘이 빠지는 경우에는 다른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작은 상처나 감각 저하를 놓치기 쉬우므로 발 통증을 오래 참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갑작스러운 외상 뒤 발을 디딜 수 없거나 변형이 보이면 골절 여부를 신속히 평가해야 합니다.

참고 자료

NHS 족저근막염 안내

NHS 지간신경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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